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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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숲섬 어질인 부드러울유 집당
안정되지 않은 삶에서 안도한다. 독립연구자로 살고 싶다.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란 썸네일에 반응한다. 뭔가 인상적인 프로필을 쓰게 되길 바란다. 독창적이거나 독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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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창숙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이 짧은 70대 할머니.
사진기가 귀한 어린시절의 이야기, 살아온 날의 옛 기억들을 꺼내 펼쳐보고 싶다. 자연의 향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여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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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공장
글자를 배운 이후로 30년째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데이터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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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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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생각하고, 바라보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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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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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Ran
소설가 김지우_한 손에 소설을 다른 손에 아이를_여러 개의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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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샘
저서 <로마사 미술관 1, 2>, <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 <뜻밖의 화가들이 주는 위안>. 미술, 역사, 여행, 문화, 영화 등을 주제로 글쓰기와 강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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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아저씨
모든 것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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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