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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플래너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가끔 우리를 안주하게 합니다. 시작하는 걸 넘어서 꾸준함을 통해 더 나를 선명하게 하고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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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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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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