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하르트 톨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두기보다 당신의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에 더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라. 당신의 내부를 잘 다스리면 외부의 것은 저절로 맞추어지게 되어 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외쳐보자. "올해에 나는 이미 행복한 사람!"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윌 보웬)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