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더라도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알아 그것을 제대로 즐기게나. 넉넉해도 인간의 예절이 무엇인지 알아 그것을 좋아하게나. 그것이 자신의 재능을 지키는 일 아니겠는가?" (공자가 청춘에게, 신창호)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