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소는 호의를 전달하는 심부름꾼이다. 또 이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인생을 빛나게 해준다. 당신의 미소는 인상을 찌푸리며 외면하는 얼굴을 보아온 사람들에게, 마치 구름 속을 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은 것이다. 특히 직장 상사나 고객, 선생님이나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에게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미소란 세상에는 절망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쁨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카네기 인간 관계론, 59초)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