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씁쓸한 부분도 있겠지. 하지만 그 그릇에는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이 가득 채워져 있어. 인간은 그 부분을 맛보기 위해 살아가는 거야.”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스미노 요루)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