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배가 고파서 과자를 뜯었을 뿐인데,
포장지를 뜯은 과자는 누군가 먹고 남겨놓은 것 같았다.
나는 이제 과자 포장지를 뜯었을 뿐인데....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