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에러가 떠 있다
컴퓨터는 치명적인 오류가 나면, '블루스크린'이라 불리는 화면이 뜬다.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으니 다시 재부팅을 해서 점검하라는 의미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는 이런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는다.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해도 우리는 점검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잠시 멈춰서 되돌아보아야 한다.
지금,
어쩌면,
당신과 내게도
내 인생의 블루스크린이 떠 있을지도 모른다.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