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새소리
가을비가 한참 내리고 있다.바깥에선 새들이 나무 사이에 숨어 지져댄다.가을비와 새들의 소리가 즐거워 무심코 듣고 있었더니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이 나라의 현실이 문득 머리를 스쳐 지나가이윽고 눈과 귀를 돌려버리고 말았다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