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 곳곳에 여름의 흔적이 남아있다.
가을로 물드는 은행나무잎은 하나둘 떨어지면서 겨울을 보여주지만
아직 한여름의 초록을 머금고 있는 은행나무잎도 있다.
말 그대로 가을 사이에서 단풍은 기억을 머금고 있다.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