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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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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굴비
큰일 났습니다. 마쥬니어 선수는 피콜로 대마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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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진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나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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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업
시끄럽고 서글픈 만화를 그립니다. 이따금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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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지는 별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한 적도 많았지만 지금은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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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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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토리
글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는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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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철학
우리들 살아가는 소소한 작은 삶들에 피어난 그리움에 기다림의 애환들을 자연과 벗 삼아 여정길 따라 떠나는 사랑과 인연과 이별과 만남이라는 철학적 사진에세이를 들려주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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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민
서로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글을 읽고 쓰는 지금 바로 이 순간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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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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