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피자놀이

몸놀이를 할수있는 그림책 추천

by 믹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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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피트도 놀이터를 못가서 속상한가봐.

우리도 피자만들어볼까?

나는 빈대떡도 할래!

날 무지개피자로 만들어줘~"

.


비가와서 축구하러 못나간 주인공의 시무룩함이

자기같았는지 자기도 피자놀이하자고 했어요.

.

한달넘게 집콕인 생활에

적응되었다 생각한것도 슬프지만

문득 튀어나오는 아이의 진심에 더 슬퍼지는것같아요.


.

피자놀이를하고나니

어느덧 날이 개여서 축구하러나가는 주인공처럼 오늘 피자놀이를하고나서

산책이라도 나갈수있는 날이

빨리왔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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