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걸어가자.
빨리 가는 이들 사이에서 멈춘다고 해서 뒤처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때 비로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