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후벼파는 말들이 아프지만
그 속에 내가 바뀌어야 할 방향이 숨어 있다.
상처는 언제나 변화의 시작점이다.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