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공감하는 말 한마디가
상처 난 마음에 숨 쉴 틈을 만든다.
그 따뜻한 틈이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한다.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