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내가 말하는 대로 된다.
말은 마음의 씨앗, 생각이 현실로 자라게 한다.
조심스레, 그러나 믿음을 담아 말해본다.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