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맞습니다보다 아니오라고 말하는 용기그건 누군가를 거절하는 힘이 아니라나 자신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선택이다.모두에게 맞추려다 보면정작 내 마음은 점점 작아지고 지쳐간다.때로는 한 발 뒤로 물러서며“아니오, 지금의 나는 그럴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그 한마디가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게 아니라오히려 나를 더 진실하게 만든다.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진짜로 예스라고 말할 수 있다.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