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편 차 타고 거제도에 도착했어요.
약속 장소에 도착해 근처 까페에서 차 마시다가 시간 맞춰 횟집으로 가는데…
바다의 짠내가 바람에 실려오고 눈 앞에 바다를 보는데도
거제도에 온 것이 실감이 안 나고
긴장되고, 부끄럽고, 그냥 집에 가고 싶고…
그냥 옛 기억속에 서로 남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수많은 생각이 크로스!
계단을 올라 횟집에 들어서니
먼저 테이블 셋팅하고 기다리고 있는 세 분!
드디어 만났어요.
(그림에 주름은 생략 ㅋㅋ)
세월의 주름은 어쩔 수 없지만
그들의 분위기, 느낌은 고대로였어요.
술잔을 기울이며 순식간에 과거로 타임랩스~
하하호호 웃으며 추억속에 빠져들다
생각지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다음 이야기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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