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친구들 간의 관계

#3

by 밍달

집이 가난해서 도시락을 거의 싸가지 못하고 준비물도 잘 챙기지 못했었는데 그게 부끄러워서 학교도 자주 빠지게 되고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없었어요. 그렇다 보니 성적도 점점 떨어졌고 성격도 내성적이게 되어 항상 바닥만 보고 다니고 불량한 애들에게 알게 모르게 괴롭힘도 당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착하고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를 알게 되어 그 친구 덕분에 학교도 빠지지 않게 되고 이후 학창 시절을 무사히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나 스스로 움츠러들고 숨기보다 나와 잘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성격도 조금이나마 밝아지고 힘이 되었어요. 저같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정말 외롭고 힘들더라도 어딘가엔 너를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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