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6명
-
마음돌봄
이제는 내 '마음'을 돌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돌봄'에도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영롱
18년차 대학병원 간호사. 임상이 천직이라며 병원에서 살아남는 중이지만 사실 다른 걸 시도하기를 두려워 하는 중입니다.
-
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
제니
슬초브런치 2기.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기록하며 위로가 되는 긍정의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
-
김용년
성장과 가치를 추구하는 작가. "성장을 위한 마음편지" 등 10권 출간, 강연.상담.출간 문의 이메일 7788lion@naver.com
-
쌍쌍바
한 때는 꿈이 너무 많아 머리 아팠고 지금은 꿈을 찾느라 마음이 바쁜 사람.... 나!
-
천유
글로 버스킹 중. 오뚜기, 교보,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영글
한영통번역사, 영어강사, 그림책 덕후, 두 딸의 엄마, 이제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40대 여자. 슬초브런치2기
-
트윈플레임
매일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닙니다. 우리 모두의 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
수니엘
꺼내지 못한 수만가지 생각들을 꾹꾹 눌러 쓴
글이 마음에 닿길 바라며...
예쁜것들을 좋아하는 소녀같은 마음으로 같은편 남편, 두 아들과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