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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지나간 이야기들과 지금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아름나무그는 늘 가야 할 길을 헤매며 찾으려 애썼다,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다는 걸 모른 채.- Rumierumie인생 초보자의 유럽 감성 못즐기는 영국 생존기. 런던에서 연애, 워홀, 결혼, 학업, 그리고 영국 방송국, 미국 자동차 회사에 취업하기까지 - 이리박고 저리박고 계속 사는 이야기.
켠서언제부터인가 여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됐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마음 한쪽을 두고 살아요.
Good night and밤에 적은 생각들
nelly park여행가기 위해 돈 벌고 돈이 모이면 또 떠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영어강사는 이런 삶에 가장 좋은 직업같네요. 떠나서 가져온 느낌들 생각들 이야기를 여기에 써볼까해요.
HANA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여행작가 윤정인여행 에세이 <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 <퐁당 동유럽> <퐁당 시칠리아> 저자. 남들이 가지 않는 도시로 떠나는 걸 좋아합니다.
무대가리글쓰기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 아니, 이제 직장인이죠.
최서정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일하다 지금은 미국 동부에 있습니다.
사라해외생활 12년째 | 해외취업/외국계기업 프로이직러 | 레주메 링크드인 커리어 컨설팅 | racheal615@naver.com (각종 질문, 컨설팅 및 강의 문의)
진주의 숲
신현우공대생, 기술직 출신 글쓰는 취업 컨설턴트 "헨리샘의 공기업취업"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