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대안이 없으니까

by 영자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자.

그 자체가 좋아 시작하지 않았는가.

저평가자의 나른한 자위쯤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눈딱감고

사심없이 좋아하던 기억 되살려

하던 거 계속 즐겁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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