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영자

왜 매일 피곤해하면서

12시가 다 되어도

그냥... 잠들기는 싫은 걸까


글을 써보려고 PC 앞에 앉으면 쓸 말이 없고

왜 하필 운전할 때마다 좋은 글감이 떠오르는 걸까


바빠서 밥먹을 시간은 커녕 똥쌀 시간도 없으면서

난 왜 오히려 그걸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까


이혼했는데도 왜 난 여전히 이혼한 것 같지 않은 걸까



답을 알면서 자문하는

나는 위.선.자

혹은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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