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육아 중입니다.
놀이방이 아니고 ..
초등4학년 짜리를 졸졸 따라,
탁구장, 당구장, PC방 등을 전전합니다.
참 대단한 아들의 엄마죠..
날씨만 좀 따뜻했으면
어제 차사고만 안났으면
오늘 그래도 웃는 얼굴로 같이 다녀줄텐데요
노력해봅니다. 끊임없이. 길어봤자 5년만 고생하면 되겠지요.
계속 죽상일순 없으니 같이 즐기기로 합니다.
제 십대, 이십대 때도 안가보던 곳들을
마흔이 넘어서 단골 대접받으며 출근도장찍습니다.
인생은 아이러니...
업장을 씻고 영원한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