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by 영자

한참을 고민하다

가까스로 십 여만원대 귀걸이를 사보았다.


회사로 배송이 와서 착용해 보고 거울을 보는데

느낌이 ... 묘 하다.


곱다, 저 여자


모조라도 반짝이는 거 한 두개쯤은

왜 달고 다녀야하는지 알겠다.


저 여자,

사랑받고 있구나.


선물이 아닌 직접 산 거라고?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구나

더 곱고 귀하다!


작가의 이전글마흔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