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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책장
마냥 울고 있을 수는 없어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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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웅
와인을 사랑하는 칼럼니스트입니다. 주변 만사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본 직업은 인공지능(초거대언어모델) 관련 기업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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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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