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떠나는 일본 여행
• 30°18'20"N 130°39'17"E
• 31°12'32"N 130°49'41"E
- 대지의 지하에 강이 흐르는 센부쓰종유동굴 등이 있어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을 형성
• 33°45'11"N 130°52'53"E
* 카르스트 지형 (석회암 지형)
카르스트 지형은 석회암의 용식 및 침전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지형이다. 석회암 지형이라고도 한다. 카르스트라는 말은 원래 ‘암석’을 뜻하는 카르라에서 유래되었다. 이 지형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물(지하수), 기후(기온), 암석 등이다.
카르스트 지형은 강수량이 풍부한 기후와 물에 잘 녹는 석회암에서 잘 발달한다. 이 지형은 기후 조건에 따라 온대 및 열대 카르스트 지형으로 구분한다. 온대카르스트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석회동굴 등으로 이루어진 지형이다.
- 분화 중인 화산 화구, 사쿠라지마 화산은 현재까지도 계속 분화 중
- 예전에는 섬이었으나 1914년 분출 이후 오스미반도와 연결된 성층 활화산이다.
• 31°34'46"N 130°39'33"E
아오시마 주변 해안에는 '도깨비 빨래판'으로 불리는 자연 암반 지형이 펼쳐져 있다. 이 지형은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형성된 것으로, 규칙적인 줄무늬가 인상적이다.
• 31.7990°N, 131.4687°E
- 일본에서 가장 큰 사구, 사막과 같은 지형
• 35°32'31"N 134°13'46"E
- 일본 전역에는 고대 무덤(3세기)인 고분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이는 왕실 소유이기에 함부로 팔 수 없어 내부는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그 고분 중 가장 큰 것이 사카이 시의 다이젠 고분이다.
• 34°33'50"N 135°29'15"E
- 지고쿠 온천은 피의 연못 온천이라고 불리고 있다. 붉은색 때문인지. 철 산화물에 의한 붉은 색깔을 더불어 평균 78도에 달하는 물의 온도로 과거 살인자들을 산채로 집어넣어 고문하던 곳이라는 말도 있음
33°19'37"N 131°28'41"E
- 군함도로 잘 알려진 하시마 섬. 섬 전체가 군사 기지 시설로 되어있고 실제 우리나라 영화 '군함도'의 배경이 되었음. 좀비 영화나 아포칼립스 영화에 나올법한 분위기로 의외로 관광이 허가되어 있음. 섬 전체가 거대한 돌벽으로 감싸져 있다.
• 32°37'40"N 129°44'18"E
- 오키나와의 인공 호수, 저수지로 추정
• 26°11'49"N 127°21'21"E
일본을 돌아보며 놀란 게 아무리 돌아도 산이 너무 많다.
생각보다 한 번쯤 들어봤던 도시들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확실히 고층 건물이 밀집된 곳이 적다.
지진 때문인지 또는 이 나라의 아날로그 사랑 때문인지.
확실히 우리나라랑 비슷한 온난기후 위도에는 재밌는 게 없고...
최남단이나 북단 (태평양 근방, 북해도 러시아 근방)에 재미있는 지형이 많다.
남단의 섬들은 물 색이 거의 아열대 휴양지 수준으로 청록빛
산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땅 모자랄 걱정은 없을 것 같음.
일본도 꽤 길어서 그런지 한 나라 안에서 시베리아와 아열대 휴양지, 온대기후를 다 만나볼 수 있다.
나는 대마도, 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를 다녀왔었는데.
올해도 또 새로운 곳을 도장 깨기 해볼 수 있을지...
여러분의 일본 최애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나만 아는 숨은 여행지를 슬쩍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