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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Sep 16. 2020
가을이다
깊어져야 할 때다
아직도 얕은 호흡으로
다 안다
생각한 일들이
햇살에 부서진다
깊은 연못처럼
푸른 바다처럼
얼마나 멀리
깊어져야 할까
매미도
장마도
태풍도 지나간 자리
서늘한 바람이 차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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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에세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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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삣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미술가
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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