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도우로 만든 팽이버섯 피자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피자가 주기적으로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주문해서 먹어도 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도 재미라서 줄곳 만들어 먹고는 한다.


피자 속재료는 단순하게 냉장고 속 소시지 베이컨 남아있는 양파 파프리카 조각 등 야채를 넣으면 되지만 문제는 미리 만들어 놓은 반죽 도우가 있어야 했다.


난감한 상황에서 한동안 허리가 아파서 주방에는 얼씬하지 않던 남편이 허리 신경치료를 마치고 주방으로 복귀해서 감자를 얇게 채칼로 썰고 두 겹으로 버터를 칠한 구울판에 폈다.


냉동 고 속 토마토소스를 녹여서 바르고


소시지와 베이컨을 깔고


계란 3개에 팽이버섯 한 봉지 쪽 파 소금 후추로 버무린 걸 뿌린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뿌리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5분 정도 익힌다.


주말 브런치로 레모네이드와 곁들인 감자 도우 피자는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허리를 아파하지 않는 남편 모습을 보니 안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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