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제목이 위로가 되는 시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Aug 11. 2023
남 때문에
나 때문에
침대에서 모로 누워 일어날 힘이 없을 때 힘이 되는 시입니다.
벌써 제목부터 위로가 돼서 필사해 보았습니다.
keyword
위로
제목
필사
2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달삣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미술가
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
구독자
49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망설이다 좋은 것 다 놓친다.
사랑은 남는 장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