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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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문을 나설 때의 야심찬 포부
그렇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연재하던 [퇴사 후에 오는 것들]이
‘회사에서 짤리면 지구가 멸망할 줄 알았는데’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지금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
이런거 올리면 브런치에서 짤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