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
박지은 작가(1976~)는 1997년 방송 작가 활동(예능)을 시작했다. 2007년 드라마 작가로 옮기면서 대박 났다.
첫 집필작은 <칼잡이 오수정>. <논스톱3> 박혜련 작가와 공동 집필했다.
2009년 첫 단독 집필로 <내조의 여왕>이 있다. 코믹 멜로 드라마가 작가님의 특기. 이후 <역전의 여왕>으로 김남주 배우와 또 함께했다.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으로 주말극 집필했고, 이 때도 김남주 배우와 함께했다.
2013년 <별에서 온 그대>은 시청률 28%로 대박을 쳤다. 이 작품부터 에필로그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2015년 <프로듀서>로 김수현과 또 같이 했으며 이로 김수현은 연기 대상을 탔다.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로 전지현과 또 함께 했으며 이 작품부터 박지은 작가는 스튜디오 드래곤과 계약을 체결하고 소속사 문화창고로 들어가게 되었으며 한 회당 원고료는 1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사랑의 불시착>으로 돌아왔다. 세 번째 표절 논란에 휩쓸렸다(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2024년 <눈물의 여왕>으로 시청률 24.9%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박지은 작가는 현실의 사건을 모티프로 시작해서(광해군일기 UFO 기록, 2008년 정양 보트 사건) 고정관념을 비트는 설정을 잘 살린다. 그리고 재미있다. 항상 강한 여주인공을 설정하고 너무 심각하지 않게 메시지를 전하는 부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