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by 노정

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인생불만백 상회천세수

-西門行(서문행)


‘사람은 백 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걱정을 품고 산다.‘는 뜻이다.



사람은 백 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천년 어치의 근심을 품고 산다.


오지도 않은 내일을 근심하고,

지나간 어제를 붙잡는다.

그러다 정작 행복해야 할

오늘을 흘려보낸다.


살아 있는 동안만큼은

백 년이 아니라,

지금 이 한순간에 충실하자.


그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을

보람되게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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