蓬生麻中 봉생마중
不扶自直 불부자직
출처 : 《大戴禮·曾子制言(대대례·증자제언)》
쑥대가 삼밭 속에서 자라면
붙들어 바로잡지 않아도
스스로 곧아진다.
선량한 사람과 함께하면
자신도 모르게 선해진다는 뜻이다.
사람의 품성은
곁에 두는 사람을 닮는다.
선한 사람 곁에 오래 머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곧아진다.
쑥대가 삼밭 속에서
저절로 곧아지듯.
지금, 내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서 있는지…
한 번, 조용히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