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自詠 스스로 읊다. / 李穡(이색)

by 노정

自詠 스스로 읊다. / 李穡(이색)


達人輕爵祿 달인은 관직과 봉록을 가벼이 여기지만

君子重衣冠 군자는 의관을 중히 여긴다네

自恨起家早 한스럽구나 일찍 세상에 나온 것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노정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이곳에 연재하는 글들은 내면의 들판을 걸으며 묵묵히 피워낸 내 마음의 기록입니다. 말은 적게, 마음은 크게. 당신의 하루에, 맑은 기운이 닿기를 바랍니다.

23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3화感遇 우연히 감응함이 있어서 / 許蘭雪軒 허난설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