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詠 스스로 읊다. / 李穡(이색)
達人輕爵祿 달인은 관직과 봉록을 가벼이 여기지만
君子重衣冠 군자는 의관을 중히 여긴다네
自恨起家早 한스럽구나 일찍 세상에 나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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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연재하는 글들은 내면의 들판을 걸으며 묵묵히 피워낸 내 마음의 기록입니다. 말은 적게, 마음은 크게. 당신의 하루에, 맑은 기운이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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