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3년의 부업 경험을 팝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내 생각에는 요새 절대로 몰라서는 안 될 3대 플랫폼이다.
블로그에는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워드프레스, 블로그스팟 등등의 여러 플랫폼이 있다. 그중에서 하나만 제대로 파고들어도 굉장한 매력이 있다. 나는 하나만 파고들지 못하여 돈을 썩 벌어본 경험이 없어 그 굉장한 매력까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그저 이전 편에 언급했듯이 티스토리로 약 150불을 벌어보았고, 네이버블로그에서도 약 8만 원을 벌어보았다. 그게 블로그에서 돈 벌어본 경험이다.
인스타그램은 내 생각에는 화려해야 뜰 수 있다. 사진기반 플랫폼이기 때문에 화려해야만 유리하다.
훅(hook)도 그저 그런 수준으로 한다면 조회수는 아무리 해도 100대에 머무를 것이다. 뭔가 강력한 훅이 있어야 하고 사진도 화질이 좋거나 화려해야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스타그램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현재 가장 대장급 플랫폼은 유튜브일 것이다. 세상을 영상으로 휘어잡았다. 유튜브가 가는 길에는 모든 것이 따라온다.
결국 어느 플랫폼으로 하던 결론적으로 유튜브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내가 여러 플랫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다.
어쨌든 저런 플랫폼으로 수익화를 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누적되어야 한다.
그 누적된 시간으로 쌓인 콘텐츠가 많아야 하고 많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방향성까지 맞아야 하고 그 주인의 메시지가 담겨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그 누적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묵묵히 해야만 한다.
다량의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꾸준히 게시해야 하고 그러면서 실패를 맛보면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는 과정을 거쳐 뭔가 있어 보이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고 수긍을 하면서 배워가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학문이나 기술을 익히는 데 편하고 쉬운 지름길은 없으며, 오직 성실한 노력과 정도(正道)만이 진정한 실력을 만든다는 뜻으로 기원전 3세기경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가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에게 기하학을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없냐는 질문에 답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지금 시대에는 여러 가지 공부가 있다.
유튜브를 잘하고 싶다면 공부해야 되고 그것도 어떻게 보면 학문이다.
누적된 시간과 그 시간을 녹여 만든 방향성 맞는 콘텐츠.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콘텐츠가 담긴 각 개인의 플랫폼은 어느 정도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길을 선택하면 불확실함과 고독함을 감당해야 한다.
언제 잘 될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면 그 빛이 보이지 않아서 포기할 수도 있다.
본인의 만든 콘텐츠가 스스로의 판단으로는 잘했는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다. 보통 콘텐츠를 발행하여 조회수나 댓글, 좋아요 등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스스로 하여 발전에는 한계점이 필히 올 것이다. 잘 아는 사람이나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료의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은 주변에 없을 것이다. 내가 장담한다. 없다. 이 세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정말 없다.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내 주변에는 안타깝게도 이 세계관과 이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고독함이 더 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또한 주변에서는 필히 말할 것이다. “그거 해서 돈 되겠냐?”, "왜 하냐" 등등.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평가를 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이 행동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주변에 그 짓을 한다고 말을 하지 말고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야만 한다. 만약 커뮤니티가 있다면 그곳에 가서 피드백을 받든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성장의 길을 본인이 찾으면 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브런치 작가라고 주변에 말하지 않듯, SNS로 수익화를 하려는 분들도 말하지 말고 불확실함과 고독함을 각오하고 살면 된다. 그런데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아까 언급 조회수, 좋아요 등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잘 된 콘텐츠에 스스로 만족하면서 성장하면 된다. 불확실함에서 오는 고독의 시간은 필히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견뎌보길 간절히 바란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말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다.” 고 언급한다. 그 말이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도 아니다. 참 애매한 길을 걷고 있고 선택한 것이다. 언제 잘 될지 모르는 불안한 그 길을 같이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다고 느끼고 행복해하면 된다.
꾸준히는 기본이고 그 꾸준함을 더한 보완을 끝없이 더하는 것을 강조한다. SNS 수익화는 그렇게 이루어지고 만약 그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지금 다니는 직장의 월급보다 훨씬 더 짜릿한 결과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