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자책

휴식

그림자책 #28

by 우주 oozoo
우주 OOZOO


그림자의 몸통을 함께 기록해두지 않으면

원래 어떤 것의 그림자였는지 영원히 알 수 없지.

그래도 근사하지 않아?

일상에서 이런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는 거.

나한테는 그림자 수집도 쉼이니까,

매일매일 쉬엄쉬엄 마음을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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