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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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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남
내일도 저는 쓰고 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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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n Black
고양이와 향긋한 커피를 좋아하고, 최근에 '조 블랙의 사랑'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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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디자인을 좀 더 잘하고,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공유합니다. 가치있는 UX를 바탕으로 디지털 프로덕트 설계와 UI 디자인을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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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유
매일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디자이너이자 코치 한지유입니다. 도전과 성장에서 즐거움을, 나눔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경험과 지식을 나누기 좋아해 자주 쓰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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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우
UX Writing의 필요성을 느껴 회사에 없던 직무를 만들었고, 회사의 첫 UX Writer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의 배움과 새로운 배움을 나눕니다. 꾸준함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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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
안녕하세요, 다채로운 경험을 그려나가고 있는 주니어 Product Manager 그라데이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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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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