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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전지우
빛나는 전지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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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KAY
관광객을 관광하며 산지 10년. 프로 이방인. 구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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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순간을 붙들고 글을 씁니다. 찰나를 두고두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flowershi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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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교회 여자로 자랐다. 교회를 떠나며 삶의 분열을 마주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나'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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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 파
송의진. 모든 것에 대한 이해. 설명할 수 있는 상태. 어디로 가든 정방향.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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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열
작지만 단단한 삶을 희망합니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14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 동네서점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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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ylvia
내 안의 틀이 견고한 나에게 허락한 유희로 가득한 삶... Homo Lu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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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도망치고 싶은 건 당신 뿐만이 아닙니다. 여행의 기록이 당신에게 공감되고 위안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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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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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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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
당신의 빛나는 순간, 라이트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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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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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크랩 마케터 선우의성
콘텐츠(유튜브, 숏폼, SNS)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국내 NO.1 디지털 콘텐츠 (유튜브, 숏폼, SNS) 기반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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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기술
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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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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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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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부장
김태룡 변호사입니다. 타인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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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지나간 추억과 일상을 글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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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그리고 가요 비하인드 스토리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라디오 그리고 팟캐스트까지 두루두루 경험한 현실밀착형 작가. 90년대 음악과 pop 그리고 술을 사랑하고 친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 지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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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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