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 그래서 참 그..

이경규 토크를 보고

by 정창근
1. 2025년 짧은 회고

올해는 나에게 변화가 참 많은 해였다.

새로운 만남, 프로젝트, 역할 등


바쁘고, 예민하고 -


그러다 보니 주변에 나의 관점을 강요(?) 하는 듯한 순간을 문득 겪을 때가 있다.

조심스러워야 하는데 '아차!' 선을 살짝 넘었을까? 싶은 -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ㅎ)


그냥, 딱 0.1mm 선을 넘으면 오지랖이 된다.

현시점의 나에게 제일 중요한 건 '선을 지키는 것' 같다.

과거 직딩 시절 본부장이 선물한 책 '디스턴스'라는 책을 늘 인간관계를 맺을 때 떠올리곤 하는데..

노력해야겠지.



디스턴스 저자: 이동우 2014.03.04.



2, 사람-관계라는 게 있잖아.


앞으로 펼쳐질 나의 세계와 우리 멤버들을 생각하면 기대와 걱정이 공존한다.

아래 이경규 형님의 인터뷰 내용처럼 모든 인연이 참 귀하다.




하지만 분명 불필요한 인연도 있고,
피해야 할 인연도 있다.




이제 겨우 홀로서기 10년이지만,

내 일을 하다 보니 은근히 그런 경험을 많이 겪었다.


빈약한 근거로 투자 제안을 하는 사람 --> 그렇게 좋으면 니가 해

내 능력을 이용해서 본인의 이득만 취하려는 사람 --> 바라는 건 참 많네?

같이 회사 차리자는 사람 --> 굳이?

돈 빌려달라는 사람 --> 사람 잘못 봤..ㅎ

신분(?)이 불분명한 사람. --> 걸러걸러~

다 겪었던 부류들이다. 피해라 꼭.


당신 주변에 잔류하게 하지 말 것.



이젠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고 싶은 나이는 지났다.


어느 정도 나와 핏이 맞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불편하지 않은 사람-


이들이 어떤 이들인지도 조금 알 것 같다.


그럼에도

관계라는 게 참 어렵다.

다들 원하는 게 있겠지?


이젠 나와 내 울타리만 잘 가꾸면서 지내고 싶다...



https://youtu.be/J3gTaKMBcw8?si=y9XVGetn0anURq4J

영상을 보고 필받아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책도 함 읽어보고 싶고요.

그의 혜안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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