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낯선 얼굴에도 말을 잘 건네는 나그네들
붙임성 무엇
오늘도 불태웠다
이번 주도 불태웠다
재택근무가 필요하지만
보육 기관 없는 재택근무는 너무나
넋이라도 있고 없고
2020. 03. 06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