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탈리 Jul 09. 2020

비율적 비유


5세의 진심과 아빠 놀리는 재미 8:2


깊은 침체기로 절필 위기

브러쉬를 바꿔본 후 다시 흥이 올라

즐겁게 그렸다


2020. 07. 02



인스타그램 : ) https://www.instagram.com/mmon_i


매거진의 이전글 세대 너머의 세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