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마다 지독한 출근병에
(마음의) 눈물로 적시는 베갯잇
부제: 불로소득의 꿈
2021. 9. 1.
+) 그래도 재택에 한 표.
어차피 괴로울 것 집에서 괴로울게요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