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가 양지되어

by 지나온 시간들


너무 오랜 세월

빛을 보기도 힘들어


춥고 축축하고

찾는 이 없어


희망만 바라고

미래만 바랐던 시절


이제 그 시절은 끝나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니


조금만 더 기다리라

이제 곧 완전한 양지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