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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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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들
Sep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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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의 세계에서 왔습니다.
없음의 세계로 가야 합니다.
나의 있음은 없음을 위함도
없음으로 향함도 아닙니다.
나의 바람은 있음을 위함이며
나의 일상도 있음을 위함입니다.
나의 있음은 나됨을 위함이며
더 나은 나됨을 향하려 합니다.
나의 처음은
의미 없는 없음일진 모르나
나의 나중은
의미 있는 없음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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