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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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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들
Oct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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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외롭다 못하고
혼자이고 싶어도
혼자일 수가 없다.
아파도 아프다 못하고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가 없다.
의지하고 싶어도
의지할 수가 없고
자유롭고 싶어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쉬고 싶어도
쉴 수가 없고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가 없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고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가 없다.
삶은 그렇게
우리를 잡고 놓아주지를 않는다.
keyword
의지
사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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