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세계

by 지나온 시간들

무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엔 욕심도 없고

소유도 없으며

기대나 바라는 것도 없다


사람 간의 관계도

성취하고자 함도

행복을 추구하지도 않는다.


좋아함과 싫어함도

차이와 분별도

옳고 그름도 없다.


무의 세계엔 오직

존재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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