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세계
by
지나온 시간들
Nov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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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엔 욕심도 없고
소유도 없으며
기대나 바라는 것도 없다
사람 간
의 관계도
성취하고자 함도
행복을 추구하지도 않는다.
좋아함과 싫어함도
차이와 분별도
옳고 그름도 없다.
무의 세계엔 오직
존재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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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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