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로서
by
지나온 시간들
Dec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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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는 내가
진정한 나가 아니다
당신이 보는 나일뿐이다.
그가 보는 내가
진정한 나가 아니다
그가 보는 나일뿐이다.
내가 보는 내가
진정한 나가 아니다
나도 나를 잘 알지 못한다.
당신이 판단하는 나
그가 판단하는 나
그렇게 판단되는 나로
살아가고 싶지 않다.
나는 그런 것과 관계없이
나로서만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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