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나온 시간들
Feb 02. 2022
한 마디의 말
말 한 마디면 됩니다
길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한 마디면 됩니다
그 한 마디가 힘들고 어렵지만
용기를 내야 합니다
망설이고 고민하는 동안에
세월은 여지없이 흘러갑니다
정말 해야 할 그 한마디를
영원히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
여러 분야의 글을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0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하얀 고독
한겨울에 찾은 산사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