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by
지나온 시간들
Mar 6. 2022
아래로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운명이란 걸 알기에
그리워도 그리워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미워도 미워하지 않는다
그럴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아파도 아파하지 않는다
치유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제는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에 마음을
실어 보낸다
이제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내 마음을 묻는다
keyword
하늘
운명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지나온 시간들
여러 분야의 글을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22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은하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때
작가의 다음글